처음엔 작은 사이즈를 시켰다가 감질나서 이젠 1kg 씩 주문하고 있습니다. 가끔 다른 곳에서 황태껍질튀김을 주문하는데 건어물아지매 만한 곳이 없네요.비린내가 나지 않고 기름양도 적어서 한번 먹으면 끝도 없이 먹게 되네요. 짜거나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멈출 수가 없네요.또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생각난 김에 리뷰도 남기고 갑니다😆
건어물아지매